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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2일 16시 20분 KST

'올댓스케이트 2019' 라인업이 발표됐다

‘퀸연아’가 정식 출연진으로 함께한다.

김연아와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네이선 첸이 같은 무대에 선다. 

뉴스1
김연아, 네이선 첸

올댓스포츠가 주최하는 아이스쇼 ‘올댓스케이트 2019’는 2일 출연진을 확정해 발표했다.

올해 ‘올댓스케이트’에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네이선 첸(미국), 평창동계올림픽 페어 은메달리스트이자 2019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인 수이 원징과 한 총(중국),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댄스 은메달리스트이자 올해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딴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기욤 시즈롱(프랑스)이 출연한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은메달리스트이자 올해 사대륙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우노 쇼마(일본)와 평창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하비에르 페르난데즈(스페인) 역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Matthew Stockman - International Skating Union (ISU) via Getty Images
우노 쇼마

지난해 공연에 특별 출연했던 김연아는 올해 정식 출연진으로 함께한다. 

국내 선수 중에는 김연아 이후 9년 만에 한국 여자 싱글 사상 첫 그랑프리 메달을 획득한 임은수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7위를 기록한 최다빈이 초청됐다. 또 13년 만에 첫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한 김예림을 비롯해 이준형, 박소연, 이해인이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Atsushi Tomura - International Skating Union (ISU) via Getty Images
임은수

‘올댓스케이트 2019’는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다. 공연 프로그램과 입장권 판매 일정 등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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