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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L. 잭슨이 조선시대 닉 퓨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멋진 티셔츠다.

  • 강병진
  • 입력 2019.04.01 10:20
  • 수정 2019.04.18 13:24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쉴드의 닉 퓨리를 연기해온 배우 사무엘 L. 잭슨이 티셔츠 하나를 자랑했다.

닉 퓨리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인데, 티셔츠 속의 닉 퓨리는 조선시대 무관의 복장을 하고 있다. 사무엘 L. 잭슨은 ”고대 한국의 닉 퓨리처럼 야간촬영을 하러 간다”는 메시지를 함께 적었다.

 

사무엘 L.잭슨 최근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티셔츠를 공개하고 있다.

영화 ‘첩혈쌍웅’의 한 장면이 새겨진 티셔츠도 있고,

 

과거 일본의 무사가 그려진 티셔츠도 있다.

 

지금까지 사무엘 L. 잭슨이 연기한 다양한 캐릭터가 함께 그려진 티셔츠도 있다. ‘펄프픽션‘, ‘어벤져스‘, ‘킹스맨‘, ‘장고: 분노의 추적자’등 다양한 영화가 보인다.

 

이 뿐만이 아니다. ‘어벤져스’에 출연한 많은 배우들의 얼굴이 담긴 티셔츠도 있고,

 

‘캡틴마블’에 나온 스크럴 족이 그려진 티셔츠도 있으며

 

‘자토이치’가 그려진 티셔츠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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