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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30일 14시 36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3월 30일 14시 40분 KST

'스페인 하숙' 차승원의 요리를 맛본 덴마크인들이 엄지를 치켜들었다(영상)

'시설팀' 유해진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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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2일차를 맞은 ‘스페인 하숙’에선 시간이 무척 분주하게 지나갔다. 

29일 방송된 tvN ‘스페인 하숙’에선 숙박객 7명을 맞게 된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승원은 애초 저녁메뉴로 짜장덮밥과 짬뽕국물을 준비했지만, 외국인도 숙박을 하러 찾아오자 새로운 메뉴까지 준비해야 했다. 차승원이 떠올린 메뉴는 간장 불고기. 그러나 고기가 모자랐다. 배정남이 다급하게 재료를 구입하러 나섰지만, 설상가상으로 상점들은  시에스타(낮잠시간)이었다. 배정남이 시에스타가 끝나길 기다려 우여곡절 끝에 재료를 구입하는 데 성공한 뒤 차승원은 저녁 식사를 순조롭게 만들어나갔다.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 저녁식사가 차려졌다. 한국인 순례자들에겐 짜장덮밥과 짬뽕이, 덴마크인 순례자들에겐 간장 불고기와 계란국이 제공됐다. 후식으로 나온 식혜까지 맛본 숙박객들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감탄했다. 차승원이 다음날 아침메뉴로 준비한 시금치 된장국, 김치전, 계란말이, 만두도 호평을 받았다.

‘시설팀’ 유해진의 모습도 그려졌다. 유해진은 숙박객의 건의사항을 듣고 샤워실에서 옷을 보관할 바구니의 뚜껑을 제작하는가 하면, 하숙집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