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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6일 14시 02분 KST

웹툰작가 이말년이 인터넷 방송을 통해 얻는 수익을 공개했다

주호민과 함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JTBC

웹툰작가 이말년이 유튜브 방송을 통한 수익을 공개했다.

25일 이말년은 동료 웹툰 작가 주호민과 함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이말년의 냉장고 속 재료를 가지고 셰프들이 ’15분 요리 대결’을 펼치기 전, 이말년과 주호민은 기존 출연진인 웹툰 작가 김풍과 함께 ‘3분 그림 대결’을 진행했다. 정호영 셰프를 모델로 그림을 그린 결과 이말년이 1등을 차지했다.

이말년은 웹툰뿐만 아니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말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5시까지 일상 생활을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고 있다”며 ”라이브 방송(트위치) 구독자는 30만명, 유튜브는 45만명 정도”라고 인기를 설명했다.

이에 따른 수익을 묻자 이말년은 ”다 합치면 대기업 부장님 월급 정도 된다”고 답했는데, 주호민은 재빨리 끼어들어 ”(이말년이) 대기업을 안 다녀봐서 모른다”고 말했다. 다른 셰프들과 MC 김성주는 ”대기업 임원진 수입 정도냐, 억대 연봉이냐”고 물었고 이말년은 시원하게 ”그렇다”고 답했다.

45만명 구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말년의 인터넷 방송 내용은 아래 영상 1분 30초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말년은 종종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주호민, 김풍에게도 한 달에 한 번씩 소정의 출연료를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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