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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셋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다둥이 맘 됐다

  • 백승호
  • 입력 2019.03.23 16:05
  • 수정 2019.03.23 16:19

정주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갓태어난 아이와 두 아들이 함께 놀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신비는 셋째 자녀의 이름인 것으로 보인다.

 

 

정주리는 2015년, 7년간 연애 끝에 결혼해 그해 12월 첫 아들을 낳았고 2017년 6월에 둘째를 얻었다. 이번 출산으로 정주리의 자녀는 셋으로 늘어 ‘다둥이 맘’ 대열에 합류했다.

정주리는 2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후조리원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후기를 팬들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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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인스타그램 #정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