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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1일 21시 16분 KST

정준영이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로 21일 구속됐다

2015년 카카오톡을 통해 불법촬영물 의심 동영상을 공유했다

뉴스1

가수 정준영(30)씨가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로 21일 저녁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부장판사는 이날 정준영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씨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와 함께 이용하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불법촬영물로 의심되는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다.

정씨는 2015년 말부터 승리 등 지인이 함께 있는 단체대화방을 통해 수차례 불법촬영물을 공유했으며, 해당 영상 촬영 및 유포를 통해 피해를 입은 사람만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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