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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8일 17시 06분 KST

tvN이 백종원의 새 예능 '고교급식왕'을 런칭한다

골목식당에 이어 이번에는 학교식당.

뉴스1

tvN이 백종원의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집밥 백선생‘, ‘먹고자고먹고‘,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 이어 4번째다. 제목은 ‘고교급식왕’이다. 오는 6월 첫 방송이다.

‘뉴스1’에 따르면, ‘고교급식왕’은 요리 경연 프로그램이다. 경연 참가 대상은 고등학생들이다. 참가자들이 학교 급식 레시피를 제안하고 직접 만들어서 경연을 펼친다. 백종원은 심사위원이자, 해당 레시피가 학교 급식으로 적합한지 등을 판단한다. 3월 18일, tvN은 아래와 같은 티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백종원은 ‘고교급식왕’에 대해 ”우리나라는 영양적으로는 꽤 높은 수준의 급식을 선보이고 있지만 학생들의 트렌드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편이라 생각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메뉴들이 만들어져 점심시간이 더욱 즐겁고 만족스럽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교급식왕’ 제작진은 3월 18일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접수를 받는다. ‘4인 이하 팀’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요리에 관심있는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백종원이 학교 급식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는 충남 예산고등학교와 예화여자고등학교가 있는 예덕학원의 이사장이기도 하다. 지난 3월 13일, 스브스뉴스는 직접 학교를 찾아가 이 학교의 급식을 평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