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9년 03월 12일 14시 51분 KST

지금 해외 소셜미디어에서는 #Trashtag 챌린지가 유행이다(사진)

지난 주말 많은 사람이 참여했다.

그동안 소셜미디어에서는 많은 ‘챌린지‘가 있었다. 지난 2014년에는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전 세계적인 화제가 됐다. 세상에 좋은 일을 하는 챌린지만 있었던 건 아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버드박스‘가 공개된 후에는 주인공처럼 눈을 가리고 운전을 하는 ‘버드박스’ 챌린지가 유행했고, 일본에서는 최근 바보짓을 일삼는 ‘바캇타’ 챌린지가 유행하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또 다른 챌린지가 등장했다. 이 챌린지에 사용하는 해시태그는 #Trashtag이다.

쓰레기를 치우는 챌린지다.

3월 11일, 미국 ‘타임’의 보도에 따르면, #trashtag 챌린지는 지난 2015년 한 회사가 나서서 자연환경을 보호하자는 캠페인을 하며 시작된 것이다. 쓰레기가 방치된 곳을 찾아가 쓰레기를 치우는 챌린지인데, 그동안 많은 사람이 참여했지만, 지난 주말 동안 레딧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된 한 장의 사진이 유행을 촉발시켰다.

 

이 챌린지의 방법은 사진과 청소다. 쓰레기가 버려진 곳을 찾아가 사진을 찍고, 깨끗이 청소한 후에 또 사진을 찍어서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을 만드는 것. 그리고 그 사진을 #trashtag란 태그와 함께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것이다. 위의 사진이 널리 공유된 후, 많은 사람이 주말 동안 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ESENTED BY 호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