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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0일 10시 39분 KST

손흥민, 사우샘프턴전 평점 5.8점…에릭센 7.7점

사우샘프턴전에서 후반에 교체투입 됐다

손흥민(토트넘)이 사우샘프턴전에서 후반 교체투입됐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현지 언론으로부터도 낮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매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27분 교체로 투입됐다.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된 손흥민은 활발히 움직였지만 좋은 찬스는 잡지 못했다. 도리어 토트넘은 얀 발레리, 제임스 워드-프라이스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1-2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후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낮은 평점인 5.8점을 줬다.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5.6점으로 손흥민과 함께 낮은 점수를 받았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7.7점, 선제골을 넣은 해리 케인은 7.6점으로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풋볼런던은 루카스 모우라아게 4점, 손흥민에게 5점을 부여했다. 매체는 손흥민에게 ”모우라와 교체돼 나왔지만 임팩트는 없었다”고 평했다.

케인과 무사 시소코는 나란히 7점을 받아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