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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두들'에는 명언이 가득하다

여성 명사 13인의 명언으로 꾸몄다

ⓒGoogle.com 캡처

구글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새로운 ‘두들’을 꾸몄다.

구글은 행사, 업적, 인물을 기리기 위한 기념일에 홈페이지에 있는 구글 로고를 일시적으로 특별히 바꿔 꾸미는데 이를 ‘두들’이라 한다. 

이번 두들은 세계적인 여성 명사 13인의 명언을 모아 그 나라 말로 디자인을 하고 한글로 뜻을 알 수 있게 번역해 표기했다. 

첫 시작은 멕시코의 아티스트 프리다 칼로의 ”날개가 있어서 날 수 있다면 발이 무슨 필요가 있겠어요?”라는 말이다. 

ⓒGoogle.com

러시아의 시인 마리나 츠베타예바의 ”날개는 펼쳐서 하늘을 날 때만 자유를 의미한다. 등 뒤에 달려 있는 날개는 무거운 짐일 뿐이다”라는 말도 인상적이다. 

ⓒgoogle.com

해당 링크를 클릭하고 멋진 두들을 감상해보시길.

박세회 sehoi.par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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