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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8일 09시 57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3월 08일 11시 48분 KST

배우 나혜미의 애정신을 모니터링한 남편 에릭의 반응(영상)

나혜미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배우 박성훈과 연인 사이를 연기했다.

KBS

배우 커플은 각자의 애정신을 바라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직업이니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어도 사람이기 때문에 마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이에 대한 질문에 배우 나혜미가 남편 에릭의 반응을 밝혔다.

나혜미는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특집으로, ‘하나뿐인 내편’에서 나혜미와 연인 역할로 출연한 박성훈도 함께했다.

이날 나혜미는 ”박성훈과의 애정신을 본 남편 에릭의 반응이 어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나혜미는 ”같은 일을 하니까 잘 이해해주기는 하는데, 드라마 모니터를 종종 하는 경우가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나혜미는 ”다시보기로 보는데 (박성훈) 오빠랑 뽀뽀하는 상황이 나왔다. 남편이 모니터를 하다가 일시정지를 누르더니 ‘여기까지만 보겠다‘고 말하더라”고 덧붙였다. 또 나혜미는 ”일시정지가 안 되는 본방송의 경우, 남편이 다 보고나서 ‘이놈~’ 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박성훈은 ”나한테 한 거 같다”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나혜미는 반대로 ”남편의 애정신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 같냐”는 질문도 받았다. 이에 나혜미는 ”이해는 하겠지만 나라면 따로 볼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나혜미와 에릭은 지난 2017년, 5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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