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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7일 11시 11분 KST

'캡틴 마블'이 한국 개봉 첫날 약 4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국 오프닝 기록으로는 '아이언맨3'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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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은 미국보다 한국에서 먼저 개봉했다. 3월 6일 개봉 첫날 동원한 관객수는 460,857명(누적관객수 461,481명, 영진위 통합전산망 3/7(목) 오전 7시 기준)이다. 이제 막 3월로 들어선 2019년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배급사인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역대 마블 솔로무비 가운데 흥행 1위를 기록한 ‘아이언맨3’의 오프닝 기록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3년 개봉한 ‘아이언맨3’는 개봉 첫날 422,504명을 동원했고, 약 900만명의 최종 관객수를 기록했다.

미국에서도 ‘캡틴 마블‘은 높은 오프닝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버라이어티’는 3월 5일, ”‘캡틴 마블‘은 박스오피스를 구할 수 있을까?”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3월 8일 미국에서 개봉할 ‘캡틴 마블‘이 약 4,100개 극장에서 개봉해 첫 주에만 1억 2,500만 달러 이상을 거둬들일 것으로 예측했다. 일부 박스오피스 예측 전문가들은 1억 4,500만 달러까지도 보고 있다. 참고로 ‘캡틴 마블’ 이전에 개봉한 마블의 솔로무비인 ‘블랙팬서’는 미국에서만 2억 2,200만 달러의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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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코믹북닷컴’은 ‘캡틴마블‘이 중국에서만 약 1억 달러의 오프닝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도했다. 중국 내 티켓 사전 판매량은 이미 ‘닥터 스트레인지‘와 ‘토르:라그나로크‘, ‘스파이더맨:홈커밍‘, ‘앤트맨과 와스프’ 등을 넘어선 상태다. ‘데드라인’은 전 세계 극장에서 거둬들일 오프닝 기록은 약 3억 5,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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