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03월 04일 09시 40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3월 19일 11시 44분 KST

넷플릭스가 '킹덤' 시즌2의 스틸 2장을 공개했다(사진)

시즌2의 공개시점은 아직 모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는 지난 2월 12일 크랭크인으로 시작으로 촬영에 들어갔다.

넷플릭스

시즌2가 언제 공개될지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김은희 작가는 ”대본이 이미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시즌1보다는 빨리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빠르기는 빠르다. 크랭크인 한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인 3월 4일, 넷플릭스는 ‘킹덤’ 시즌2의 스틸 2장을 공개했다.

Netflix

첫 스틸은 세자 이창(주지훈)이 등에서 칼을 뽑는 상황이다. 시즌1의 이창과는 복식이 바뀌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칼집을 등에 멘 복식으로 볼 때, 시즌2에서는 이창이 더 본격적으로 생사역과의 전쟁에 나선다는 뜻일 수도 있다.

Netflix

또 다른 사진은 생사역들이 모여 밝아오는 아침을 맞이하는 상황이다. 생사역이 활동을 멈추는 이유가 "빛이 아닌 온도"라는 설정은 시즌1의 마지막에 드러난 상황. 바위 틈에 서린 얼음으로 볼 때, 생사역들이 모여있는 이곳은 시즌1의 마지막에 나온 '언골'인 듯 보인다.

'킹덤' 시즌2는 시즌1의 김성훈 감독과 함께 영화 '모비딕'(2011), '특별시민'(2017)의 박인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시즌2의 1부는 김성훈 감독이 연출하지만, 이후 에피소드는 박인제 감독이 연출한다.

PRESENTED BY 하이트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