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9년 03월 02일 11시 45분 KST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2차 북미정상회담 후기를 남겼다

후속협상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예고했다

ASSOCIATED PRES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우리는 서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됐다. 매우 실질적인 협상이었다”며 짧은 후기를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베트남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단히 실질적 회담을 마치고 돌아왔다”며 ”우리는 북한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할 수 있었고, 북한 역시 우리가 무엇을 얻어야 하는지 잘 알게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과의 관계는 여전히 좋은 만큼 앞으로 (비핵화 협상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보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