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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4일 12시 18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2월 24일 12시 19분 KST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 갑자기 나타난 한 인물의 모습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왜 여기서...?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 너무나 잘 알려진 인물과 실루엣이 똑닮은 인물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 인물이 누구냐면…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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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의 닮은꼴만 나온 것은 아니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닮은꼴도 등장했다. 

SBS

흡사 지난해 10월 바티칸 시티에서 찍힌 이 사진 같다.

청와대

물론 이 실루엣의 주인공들은 실제 인물이 아니라 대역 배우다. 그럼에도 문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디테일한 연기에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날 방송에서 문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짧게 출연한 건 이영준(정동환 분) 신부의 타살에 대한 김해일(김남길 분) 신부의 확신에서 시작됐다. 

김 신부는 이 신부가 죽기 전까지 구담구 권력자들의 부패와 싸운 증거를 찾아냈고, 번역기를 사용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이에 대한 편지를 써서 보냈다. 이 편지를 받은 교황은 한국의 대통령에게 이 신부 사망사건을 재수사해달라는 답신을 보냈고, 대통령이 이에 대한 엄중한 재수사를 지시한 것이다. 

빼닮은 배우들의 깜짝 등장은 아래 영상 1분 6초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다. 듣다 보면 목소리도 괜히 비슷한 것 같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