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것이 그리워 오리지널 패키지를 부활시킨 세상에서는 오히려 오래된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는 ‘클래식’들이 돋보인다. ‘오마주가 아닌 리얼’. 우리 주위의 수많은 것 중 ‘클래식’의 날개를 달 디자인은 무엇인가.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옛것이 그리워 오리지널 패키지를 부활시킨 세상에서는 오히려 오래된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는 ‘클래식’들이 돋보인다. ‘오마주가 아닌 리얼’. 우리 주위의 수많은 것 중 ‘클래식’의 날개를 달 디자인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