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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이보영이 둘째 아이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뉴스1

지성과 이보영 부부가 둘째 아들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첫째 딸 지유를 출산한 지 3년 8개월 만이다.

OSEN에 따르면 이보영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이먼트 측은 5일 “이보영이 오늘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날 지성은 자신의 SNS에 아기의 발 사진과 함께 “곽보아 드디어 보아가 태어났어요. 환영한다 보아야~ 건강하자! 사랑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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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