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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31일 09시 50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1월 31일 10시 17분 KST

오정연이 카페 아르바이트와 체중 변화에 대해 털어놨다(영상)

체중이 11kg 늘어난 사연을 이야기했다

MBC

아나운서 오정연이 3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체중이 늘어나게 된 과정과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일상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정연은 1년 간 힘든 시기를 보내며 체중이 6kg 빠졌다가, 다시 식욕을 찾고 심적 안정을 찾으면서 두 달 만에 11kg이 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갑자기 체중이 늘어났지만, 춤을 배우면서 이제는 늘어난 몸무게로도 건강해졌다고도 말했다.

오정연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겪는 일들도 소개했다.

″진짜 시작했다. 알바 사이트를 보고 지원해서 일하고 있다. 진짜 내가 하고 싶었던 게 뭐였지 생각했었다.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알바도 시작했다. 이제는 주위의 시선은 신경 안 쓰고 실천하고 있다” 

 

″사진을 보고 ‘내가 살이 쪘구나’ 하고 체중계에 올랐더니, 두 달만에 11kg이 쪘더라. 먹고 자고 했기 때문이다.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 과일주스를 손님 드리고 남은 걸 체크해야 되니까 자주 먹었었다.”

 

″면접 때 사장님이 저를 몰라 봤다. 그런데 사장님 어머니가 ‘카페 위생관리 잘 하고 있냐. 방송에서 몰카 찍으러 온 거 아니냐’고 했다더라. 이렇게 화제 될 줄 몰랐다. 다른 목표를 두고 한 게 아니라, 아르바이트 경험 자체를 해보려 한 것.”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