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9년 01월 30일 15시 08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1월 30일 15시 08분 KST

미국 시카고가 북극 보다 더 추워질 예정이다

현재 여름인 남극보다는 당연히 더 춥다.

Stringer . / Reuters

현재 미국 중동부 지역에는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닥쳤다. 북극에서 내려온 극소용돌이로 인한 강추위는 일리노이주 전역을 덮쳤고, 이에 따라 여러 학교와 관광명소, 공공기관 등이 문을 닫았다. 특히 현지시간으로 1월 30일 밤의 기온은 북극보다 더 추울 것으로 예보됐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1월 30일 시카고의 최고기온은 영하 10도이며 당일 밤에는 영하 25도 아래로 더 내려갈 것으로 전망됐다. 1월 31일로 넘어가는 새벽에는 북극보다 더 추워질 예정이다. 같은 시간 북극을 포함한 북극해의 기온은 영하 20도 정도로 예측됐다. 현재 여름인 남극보다는 당연히 더 춥다.

하지만 이 정도 기온은 시카고의 역대최저 기온에는 못미친 것이다. 역대 최저기온은 1985년 1월 20일 -32.8도였다고 한다.

아래는 시카고의 현재 상황을 보여주는 사진들이다.

Stringer .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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