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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8일 19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1월 29일 09시 41분 KST

손흥민의 토트넘 복귀전은 31일 왓포드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한테는 그가 꼭 필요한 시점이다

ASSOCIATED PRESS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지난 25일(한국시각) 2019 아시안컵 카타르전을 끝으로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그의 소속팀 복귀전은 오는 31일 왓포드와의 리그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7일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FA컵 4라운드 경기 직후 ”런던으로 돌아온 손흥민을 만났다. 아시안컵에서 힘든 3경기를 치러 상당히 지쳐있다”면서도 ”오는 수요일(한국의 목요일) 왓포드 전에서는 그가 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아시안컵 출전 기간에 어려운 경기를 거듭했다. 팀 전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가 부상을 입은데다 크리스티안 에릭센마저 지쳐 있는 상태다. 이날 FA컵에서도 한수 아래 전력인 크리스탈 팰리스한테 0-2로 맥없이 무너졌다.

애초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전력에서 이탈한 뒤, 백업 스트라이커인 페르난도 요렌테의 활약에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그동안 해리 케인은 물론 손흥민한테도 밀려 실전 감각을 충분히 쌓지 못한 요렌테는 토트넘의 해결사가 될 수 없었다. 토트넘으로서는 손흥민의 합류가 반가울 수밖에 없다.

토트넘은 31일 오전 5시 왓포드와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 이후, 2월2일 뉴캐슬과 역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를 갖는다. 포체티노 감독의 27일 발언에 비춰볼 때, 이 두 경기에서 손흥민이 차지할 비중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손흥민의 토트넘 복귀전은 31일 왓포드전이 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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