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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8일 12시 24분 KST

크리스토퍼 놀란의 새 영화는 2020년 7월에 개봉한다

두근두근

Tony Barson via Getty Images

‘인셉션‘, ‘인터스텔라‘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이 개봉일을 정했다. 1월 25일,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제목도 공개되지 않은 이 작품의 개봉일은 2020년 7월 17일이다. 워너브러더스가 직접 발표했다.

개봉일 외에 공개된 또 다른 정보가 있다면, ‘아이맥스’로 개봉한다는 것이다. 그 외에는 알려진 게 없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이전에도 비밀리에 프로젝트를 진행시켜왔다.

다만 7월 17일이란 개봉일, 그리고 ‘아이맥스‘란 힌트에서 그의 신작이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을 노리는 대작일 것이란 사실은 짐작할 수 있다. ‘다크 나이트‘(2008), ‘인셉션‘(2010),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덩케르크‘(2017) 등 그의 최근작은 대부분 7월에 개봉했다. (2014년 작품인 ‘인터스텔라‘는 예외적으로 11월에 개봉했다.) ‘아이맥스’ 또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애정해온 형식이다. 그렇다면 놀란이 그동안 함께 해왔던 사람들도 새 영화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음악의 한스 짐어, 프로덕션 디자인의 나든 크로리 같은 이름들이다.

현재 2020년 7월 17일을 개봉일로 정한 또 다른 작품은 ‘스폰지밥 무비‘, ‘밥스 버거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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