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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4일 17시 20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1월 24일 17시 24분 KST

헤어클립·똑딱이핀·실핀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사진)

‘X자’ 실핀을 기억하는가?

구찌의 헤어클립.

 

카고 바지, 곱창 머리끈, ‘샌들에 양말 신기’까지. 한때 용서 못 할 아이템으로 여겨졌으나 2010년대 후반 의외의 방식으로 부활한 패션 트렌드들이 있다. 그중 요즘 인스타그램을 휩쓸고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1990년대에 유행했던 헤어클립과 똑딱이핀, 실핀이다. 특히 구찌 등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지난해부터 잇달아 헤어클립을 내놓고 있다.

 

Getty
(왼쪽부터) 시몬 로샤, 애쉴리 윌리암스, 쟈딕앤볼테르 패션쇼에 등장한 헤어클립

 

블랙핑크 제니와 레드벨벳 멤버들처럼, 국내 연예인들이 무대에서 클립과 ‘일자 실핀’, ‘X자 실핀’을 착용한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X자 실핀‘은 1999년 MBC 드라마 ‘안녕내사랑’에서 김희선이 선보여 유행했던 스타일이다.

 

문화방송

드라마 ‘안녕내사랑’ 중 김희선 

 

아래는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를 받은 헤어핀 사진들이다.

 

 

아래에서 2030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2019 신상 헤어클립과 똑딱이핀들을 더 구경해보자.

 

 

박수진 에디터: sujean.par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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