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밤새 1미터 높이로 쌓인 폭설에 말들이 보인 반응(영상)

세 마리가 눈 속을 질주한다

 

1미터까지 쌓인 폭설은 이 말들에게는 딱 놀기 좋은 높이였다.

바이럴호그가 공개한 이 영상은 지난 6일 오스트리아 티롤 주 페닝베어그의 한 목장에서 포착된 장면이다.

하룻밤 사이 높이 쌓인 눈 사이로 뛰어다니고, 주저앉기도 하며 신이 난 말 세 마리의 모습이 영상에 그대로 담겼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동물 #겨울 #오스트리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