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터까지 쌓인 폭설은 이 말들에게는 딱 놀기 좋은 높이였다. 바이럴호그가 공개한 이 영상은 지난 6일 오스트리아 티롤 주 페닝베어그의 한 목장에서 포착된 장면이다. 하룻밤 사이 높이 쌓인 눈 사이로 뛰어다니고, 주저앉기도 하며 신이 난 말 세 마리의 모습이 영상에 그대로 담겼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미터까지 쌓인 폭설은 이 말들에게는 딱 놀기 좋은 높이였다. 바이럴호그가 공개한 이 영상은 지난 6일 오스트리아 티롤 주 페닝베어그의 한 목장에서 포착된 장면이다. 하룻밤 사이 높이 쌓인 눈 사이로 뛰어다니고, 주저앉기도 하며 신이 난 말 세 마리의 모습이 영상에 그대로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