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9년 01월 23일 13시 55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1월 23일 13시 56분 KST

자유한국당 안상수가 당대표 출마 선언하며 격파를 했다

송판에는 3가지 문구가 쓰여있었다.

뉴스1

1월 23일,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은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자신이 ”당을 통합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크게 3가지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전했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했다.

″문재인정권에게 더이상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주사파, 민노총, 정체 모를 시민단체에 둘러싸인 청와대, 더이상 믿을 수 없다.”

그리고 계파정치를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계파를 초월해 당을 통합하고 보수우파와 중도까지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

그리고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려는 예비 대선후보들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분들 중 한 분이 당대표를 맡으면 당은 대선후보들의 각축장이 되고 갈등은 격화돼 최악의 경우 분당의 우려까지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흥미로웠던 광경은 안상수 의원은이 격파시범을 보인 것이다. 송판에는 각각 ‘좌파정권‘, ‘계파정치‘, ‘대권주자 비켜!!’라고 쓰여있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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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에 따르면, 안상수 의원은 이날 ”원래 태권도 2단인데 과거 아시안게임을 유치하고 아시안게임·올림픽에서 태권도를 정식 종목으로 계속 유지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국기원에서 명예 8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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