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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2일 11시 06분 KST

"섹스토이로 자위해본 적 있나요?"에 대한 한국인들의 대답 (실태 조사)

만족도가 꽤 높다.

Karan Kapoor via Getty Images

글로벌 성인용품 브랜드인 텐가(TENGA) 22일 ‘한국인의 성인용품 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장조사기업 펜션벌랜드(PSB)에 의뢰해 한국, 미국, 영국, 중국 등 세계 18개국의 18~74세 성인남녀 1만3000명(한국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다.

결과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아직 성인용품 사용 비율이 높지는 않지만, 젊은 세대로 갈수록 개방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1. 한국 성인남녀 100명 중 14명은 ‘성인용품을 사용하여 자위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세계 평균인 18%보다는 약간 낮은 수치다.

2. 성인용품을 활용하면, 자위가 보다 만족스러워진다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TENGA

3. 오프라인 매장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역시 온라인 매장에서 사는 게 편하다. 

TENGA

4. 젊은 세대로 갈수록 ‘성인용품을 구매했다는 사실을 공개할 수 있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TENGA

5. ”성인용품은 남녀 모두의 즐거움에 도움을 준다”고 응답한 비율이, 조사 대상 18개 국가 가운데 한국에서 가장 높았다.

TENGA

조사 결과를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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