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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6일 21시 06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1월 17일 09시 58분 KST

스카이 캐슬 17회, 18회 대본이 유출됐다

유포자들에게 법적 조치를 알렸다

 

일단 브금(Bgm)을 틀어놓고 시작하자...

16일 오전,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스카이캐슬 대본‘이 떠돌았다. 대본 하단에는 ‘차기준’이라는 이름이 적혀있었고 PDF 형식으로 되어있었다. 17회는 36페이지, 18회는 37페이지 분량이었다. 여기서 차기준(조병규)은 노승혜(윤세아)와 차민혁(김병철)의 쌍둥이 아들 중 동생의 이름이다.

 

 

그런데 이 유출 대본 내용이 이미 공개된 17회의 예고편 내용과 상당히 일치했고 이를 본 시청자들은 이 유출본이 진본일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그리고 16일 저녁, 제작진이 공식 성명을 냈다. 대본 유출은 사실이었다.

제작진은 ”드라마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내용 유출과 같은 불미스러운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면서도 ”이번 주 방영본의 대본이 유출됐음을 확인했다”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은 이어 ”시청자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유출 경위를 상세히 조사 중이며 해당 내용의 무단 유포자들에게 강력히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스카이캐슬이 매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의 숨을 조여오고 있는 만큼 아직 유출 대본을 보지 않은 시청자들은 미리 확인하지 않을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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