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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6일 10시 07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1월 16일 13시 50분 KST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예고편이 보여주는 '어벤져스' 이후의 세계(영상)

돌아오는 반가운 얼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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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 기분이 이상해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죽고 싶지 않아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스파이더맨은 토니 스타크의 품에서 먼지가 됐다. 이후의 이야기는 오는 4월 ‘어벤져스: 앤드게임‘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이후의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 1월 15일 밤 공개된 ‘스파이더맨:파프롬홈’의 티저 예고편에서 몇 가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먼지가 됐던 스파이더맨은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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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롬홈’에서 피터 파커와 MJ, 네드 등의 친구들은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다. 예고편에서 주로 보이는 곳은 런던이다. 피터 파커(톰 홀랜드)는 여행기간 동안 스파이더맨 수트를 입지 않을 계획이다. ”유럽은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을 필요로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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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친구들(특히 MJ)과 재밌게 놀 생각만 했던 피터의 계획은 닉 퓨리 국장의 등장으로 무참히 깨진다. (‘인피니티 워‘에서 ‘어머니’를 찾으며 사라졌던 닉 퓨리도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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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스파이더맨 수트를 입은 피터는 각종 재해를 일으키는 악당들을 무찌른다. 이 과정에서 피터는 런던을 파괴하려는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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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예고편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서 피터의 멘토이자, 스폰서이고 메이 숙모에게 관심을 보이기도 했던 토니 스타크는 나오지 않는다. 그의 운명은 ‘어벤져스:앤드게임’에서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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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니 스타크의 비서인 해피 호건(존 파브로)이 등장해 메이 숙모를 좋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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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소니 픽쳐스가 공개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포스터다. 오는 7월 5일 개봉이다.

Sony 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