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엄청난 머리숱을 가진 아기가 팬틴의 모델이 되다 (사진, 영상)

팬틴 역사상 가장 사랑스러운 CF 모델의 등장이다.

엄청난 머리숱을 자랑하는 아기 창코가 최근 팬틴의 광고 모델이 됐다. 팬틴 재팬은 지난달과 이달 초 유튜브 영상 등을 통해 창코가 등장하는 광고를 선보였는데, 팬틴 역사상 가장 사랑스러운 CF 모델의 등장이다.

1살밖에 안됐음에도 풍성한 머리숱을 가진 창코의 엄마는 창코의 ‘머리 일기’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고 있으며, 팔로워가 36만명을 넘길 정도로 인기가 높다. 창코의 엄마는 인스타 계정을 만든 이유에 대해 2018년 허프포스트에 ”창코는 태어날 때부터 머리숱이 많았다”며 ”아이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기록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아래는 창코가 등장하는 팬틴 재팬의 광고.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아기 #머리 #팬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