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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9일 09시 53분 KST

이다해와 열애 중인 세븐이 밝힌 '공개 연애'의 장점과 단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2003, 2004년의 히트곡들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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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와 열애 중인 가수 세븐이 ‘공개 연애’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설명했다.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가수 김완선, 그룹 비투비의 이창섭과 블락비의 박경 그리고 세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븐은 자신이 아이돌 팬들마다 다른 특색 있는 ‘응원봉‘을 창시했으며 디지털 싱글 앨범을 최초로 발행했다고 설명한 뒤 자신의 히트곡 ‘와줘(2003)‘와 ‘열정(2004)’ 등을 불렀다.

방송 말미 세븐은 ”우리가 아는 그 분과 여전히 뜨겁냐”는 질문을 받았다. 지난 2016년 열애를 인정한 배우 이다해에 대한 질문이었다. 세븐은 ”그렇다”고 대답한 뒤 ”‘비디오스타’ 출연 소식을 듣고 응원보다 걱정을 해 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연애라 편하게 데이트를 할 수 있다. 장점은 둘이 편하게 다니는 것이고, 단점은 뭐만 하면 언급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세븐은 ”뭐만 했다고 하면 ‘그녀가 반한 미소’ 이런다. 그게 좀 방해가 될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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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은 ”이다해의 가장 큰 매력은 에너지가 좋고 밝다는 것”이라며 ‘이다해’로 삼행시를 지었다. 세븐은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다해야, 해(헤)어지지 말자”고 밝혔다.

앞서 세븐과 이다해는 2016년 9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공개 연애를 선언한 바 있다. 이듬해 이다해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처음에는 대중의 시선과 같이 안 좋은 이미지였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순수하고 해맑았다”며 세븐과의 연애 뒷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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