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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7일 17시 35분 KST

워너원 하성운이 2월 솔로 데뷔한다

직접 데뷔 앨범의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뉴스1

그룹 워너원 출신 하성운이 2월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 측은 7일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자사로 복귀 예정인 하성운이 2월 말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솔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워너원은 지난 12월 31일 자로 계약이 종료되면서 오는 1월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이에 11명 멤버들의 향후 활동 계획에 이목이 쏠린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그동안 하성운과 향후 진로에 대해 다각적으로 의견을 나누었지만, 워너원 활동이 마무리되지 않은 터라 구체적으로 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지난 4일 하성운과 만나 많은 의견을 나눈 결과 2월 말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하성운은 오는 2월 말 발표 예정인 솔로 앨범에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해 곡을 선택하는 등 앨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그가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만큼 워너원에서 보컬로 활동했던 하성운의 음악성을 한껏 살릴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하성운이 속한 워너원은 오는 24일부터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한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