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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7일 13시 47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1월 07일 14시 03분 KST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개 부문 후보에 올라 해당 부문 상을 모두 수상했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한국에서 1천만 관객 동원을 눈앞에 둔 가운데, 수상 소식이 들려왔다.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최하는 골든글로브 영화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총 2개 부문 후보에 올라 해당 부문의 상을 모두 가져갔다. 남우주연상을 받은 라미 말렉은 ”영화의 제작진, 퀸의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에게 감사한다. 무엇보다 프레디 머큐리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는 수상소감을 남겼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화-드라마 부문에서 ‘블랙팬서‘, ‘블랙클랜스맨‘,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스타 이즈 본’과 경합했다. 라미 말렉의 경쟁자도 만만치 않았다. ‘스타 이즈 본’의 브래들리 쿠퍼, ‘앳 이터너티스 게이트’의 윌렘 데포, ‘보이 이레이즈드’의 루카스 헤지스, ‘블랙 클랜스맨’의 존 데이비드 워싱턴 등이 후보였다.

한편 영화-뮤지컬 코미디 부문 작품상은 ‘그린북’이 차지했다. 아래는 영화부문 전체 수상자들이다.

CGV 아트하우스

작품상(드라마) : ‘보헤미안 랩소디’
작품상(뮤지컬 코미디) : ‘그린북’

감독상 : ‘로마’- 알폰소 쿠아론

남우주연상(드라마) : ‘보헤미안 랩소디’-라미 말렉
여우주연상(드라마) : ‘더 와이프’- 글렌 클로스

남우주연상(뮤지컬 코미디) : ‘바이스’ - 크리스찬 베일‘
여우주연상(뮤지컬 코미디): ‘페이버릿’ - 올리비아 콜맨

남우조연상 : ‘그린북’ - 마허샬라 알리
여우조연상 :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 레지나 킹

각본상 : ‘그린북’ - 피터 패럴리 외 2인

음악상 : ‘퍼스트맨’ - 저스틴 허티츠

주제가상: ‘쉘로우’(스타 이즈 본)

애니메이션상 :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외국어 영화상 : ‘로마’(멕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