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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4일 11시 48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1월 04일 11시 50분 KST

검찰이 사법농단 핵심,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소환했다

11일이 조사일이다

검찰이 사법농단의 핵심으로 지목되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소환조사를 통보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오는 11일 오전 9시30분에 양 전 대법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양승태는 재판개입과 판사 사찰 등 무수히 많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중 법원행정처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 및 옛 통합진보당 의원지위 확인 소송 등 재판 개입 혐의, 사법행정에 반대하는 판사들에게 인사 불이익을 주는 등의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