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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2일 15시 25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1월 04일 17시 14분 KST

퀸의 브라이언 메이가 나사(NASA)의 뉴호라이즌스호에 헌정한 노래가 공개됐다(음원)

20년 만에 나온 브라이언 메이의 솔로 싱글 앨범이다.

Johns Hopkins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20년 만에 솔로 싱글곡을 내놓았다. 노래 제목은 ‘뉴 호라이즌스-울티마 툴레 믹스’(New Horizons - Ultima Thule Mix)다.

CNET의 보도에 따르면, 이 노래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탐사선 뉴호라이즌스를 위해 만든 것이다. 뉴호라이즌스는 1월 1일 소행성 울티마 틸레를 근접비행했다. 울티마 툴리네는 지구에서 약 65억km 거리에 있다. 지금까지 우주탐사선이 마주한 천체 가운데 가장 멀리 있는 천체다.

queenonline.com

브라이언 메이 측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5월 ”뉴호라이즌스 프로젝트 책임자인 앨런 스턴 박사로부터 울티마 툴레 주제곡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NASA로서는 천재적인 기타리스트이자, 천체물리학자이기도 한 브라이언 메이만한 적임자가 없었을 것이다. 메이는 ”이번 작업은 천문학과 음악 면에서 모두 흥미로운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메이는 1월 1일 뉴호라이즌스 운영센터가 있는 존스홉킨스대 응용물리학연구소를 방문했다. 존스홉킨스대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이 자리서 그는 ”뉴호라이즌스의 임무는 저 먼 곳으로 나가 무엇이 우주를 움직이는지 탐험하려는 인간의 호기심에 관한 것”이라며 “이 노래는 인간의 분투에 대한 찬송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