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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9일 16시 04분 KST

대선 출마? 안젤리나 졸리가 라디오 인터뷰에서 큰 '힌트'를 남겼다

졸리는 2020년 대선에 출마하는 건 어떻겠냐는 질문을 받았다.

안젤리나 졸리가 정치권 진출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무것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각) BBC 라디오4의 ‘투데이’에 출연한 그는 진행자 저스틴 웹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솔직히, 20년전에 물어봤으면 나는 웃어 넘겼을 거다. 잘 모르겠다. 나는 언제가 내가 필요한 곳으로 가겠다고 말한다. 내가 정치에 맞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숨길 게 없다는 농담을 하기도 한다. 나는 그에 관해 매우 열려있다. 나는 힘들거나 불쾌한 상황을 묵묵히 잘 견디니까 그건 좋은 점이다.”

Anadolu Agency via Getty Images

 

졸리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해왔다. 2014년에도 졸리는 정계 진출 가능성을 언급한 적이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진행자 웹은 2020년 미국 대선에 출마하는 건 어떻냐고 제안했다. 졸리는 ”고맙다”고만 답했다.

웹 : ”안 나겠다고는 안 하시네요?”

졸리 : (웃음)

 

허완 에디터 : wan.he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