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연말 한파가 절정에 달했다. 홋카이도와 일본해 등 지역에는 폭설이 내리는 중이다. 하지만 추위에 떨고 있는 건 인간만이 아니다.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아사히 야마동물원은 12월 27일,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폭설을 바라보는 홋카이도 너구리의 모습이다.
몸을 말고 추위에 떠는 듯 보이는 너구리의 모습은 일본 트위터내에서 화제가 됐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너구리의 모습에서는 애수가 느껴진다.
일본의 연말 한파가 절정에 달했다. 홋카이도와 일본해 등 지역에는 폭설이 내리는 중이다. 하지만 추위에 떨고 있는 건 인간만이 아니다.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아사히 야마동물원은 12월 27일,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폭설을 바라보는 홋카이도 너구리의 모습이다.
몸을 말고 추위에 떠는 듯 보이는 너구리의 모습은 일본 트위터내에서 화제가 됐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너구리의 모습에서는 애수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