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8년 12월 27일 19시 29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2월 27일 19시 52분 KST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수석에게 국회 참석을 지시했다

법안 처리에 진척이 없다는 보고를 받은 뒤에 지시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에게 국회 운영위원회에 참석하라고 지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문 대통령은) 조 수석의 국회 운영위 참석과 김용균법 처리가 맞물려 있어 법안 처리에 진척이 없다는 보고를 받고 이렇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또 문 대통령이 ”특별감찰반 관련 수사가 이제 시작돼 피고발인 신분의 민정수석이 국회에 출석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으나 제2의 김용균, 제3의 김용균이 나오는 걸 막기 위해서는 산업안전보건법이 연내에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오늘 국회 3당 원내대표들이 김용균 법 처리 합의에 이르게 된 데에는 문 대통령의 이런 뜻이 큰 영향을 미쳤다”며 ”문 대통령은 아울러 유치원 3법과 민생법안의 국회 처리를 위해서도 민주당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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