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8년 12월 26일 14시 34분 KST

백종원, "2019년에는 유튜브 진출 계획 중"

"내년쯤 컨텐츠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한국일보 인터뷰

뉴스1

백종원은 외식사업가 겸 요리연구가이지만, 동시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방송인이다. ‘마이 리틀 텔레비젼‘을 거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3대천왕‘,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의 골목식당‘,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성공시킨 그는 많은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는 멘토와 같은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 백종원이 만약 ‘유튜브’ 채널까지 만든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2019년에는 정말 유튜브를 통해서도 백종원을 보게 될 지 모른다.

12월 26일 보도된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백종원은 ”내년쯤에는 컨텐츠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유튜브에 관심도 많고 준비를 해볼까 싶기도 해요. 좋은 콘텐츠를 찾아보고 있는 중이죠.외식문화와 국내 관광 사업의 상부상조가 가능한 콘텐츠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 중이에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외국 사람들이 국내의 맛집으로 유입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이죠.”

4일전에 공개된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는 ”혼자서 할지 사람들을 모아서 투자를 할지 아니면 아예 사업화 할지에 대해선 고민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인터뷰의 내용만 보면 백종원이 구상하고 있는 유튜브 프로그램은 솔루션을 제시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아닌 직접 맛보고 즐기면서 정보를 제공하는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 가까워 보인다.

백종원은 이미 자신의 회사인 ‘더본 코리아’ 이름으로 유튜브에 컨텐츠를 공개한 바 있다. 이곳에 올라온 컨텐츠는 ‘백종원의 장사이야기’란 시리즈다. 그의 강연을 촬영해 제작한 영상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