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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6일 11시 42분 KST

앞으로 국가유공자의 집에 새로운 명패가 부착된다(사진)

국가유공자의 새로운 상징이 도입됐다.

국가보훈처가 새로운 국가유공자 상징을 도입했다. 이 상징은 국가유공자의 거주지 출입문과 국가유공자증, 국가유공자 관련 각종 서식류에 쓰인다. 국가유공자가 살고 있는 집에 새로운 명패가 붙는 것이다.

국가보훈처

국가보훈처는 ”태극기의 태극에 불꽃 도형을 결합해 국가유공자의 존재 가치와 숭고한 희생을 표현했고, 불꽃 도형 윗부분은 태극기의 건괘로 처리해 하늘을 공경하는 우리 민족의 정신과 사상을 함축했다”며 새로운 상징에 대해 설명했다.

국가보훈처

국가유공자 명패 사업은 지난 6월 6일, 문재인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에서도 언급된 것이다. 당시 문 대통령은 ”국가유공자를 존경하는 마음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통일된 ‘국가유공자 명패’ 사업을 정부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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