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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13시 30분 KST

[3줄뉴스]마이크로닷이 혼자 살던 서울 집을 처분했다

온 가족의 행방이 묘연하다.

SBS

*마이크로닷의 행방:

11일, SBS ‘본격 연예 한밤’ 제작진은 래퍼 마이크로닷이 한국에서 혼자 살던 집을 찾았다. 그러나 이미 그 곳은 마이크로닷의 거처가 아니었다. 동네 주민은 제작진에 ”이사 간다는 얘기를 들었다. 짐을 뺐다고 한다”고 전했고,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그 집 나갔다. 주인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앞서 마이크로닷은 11월 16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할 당시 ”혼자 산 지 한 달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입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건이 터지자 급하게 이 곳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닷 가족의 행방:

10일 MBC ‘섹션TV’ 제작진은 마이크로닷 부모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해 뉴질랜드로 향했다. 그러나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운영하던 레스토랑까지 처분하고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마이크로닷의 형 산체스 역시 6일 신곡 발매가 예정돼 있었으나 공개하지 않은 채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잠적설에 대한 마이크로닷 측근 입장:

일각에서는 마이크로닷과 산체스가 이미 뉴질랜드로 돌아가 잠적 중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닷의 측근은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마이크로닷의 매니저는 한국일보와의 통화에서 ”한국에 있는 것은 맞다”고 짧게 마이크로닷의 거취를 전했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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