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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뉴스] 전현무 측이 한혜진과의 결별설에 입장을 밝혔다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

ⓒ뉴스1

* 공식입장:

방송인 전현무 측이 한혜진과의 결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10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공식입장을 통해 ”확인 결과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라며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느라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결별설의 발단:

지난 7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후 인터넷에서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분위기가 냉랭했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10일 일간스포츠는 단독으로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전현무씨 소속사 SM C&C 입니다.

금일(10일) 오전 보도된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 관련 공식 입장 보내드립니다.

우선,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느라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확인 결과,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 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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