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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7일 14시 43분 KST

조여정도 아버지의 채무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가족사도 함께 공개했다.

뉴스1

가수 티파니, 배우 한고은에 이어 조여정도 부친의 채무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조여정도 티파니, 한고은처럼 아버지와는 어떠한 연락과 교류도 하지 않고 살아온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조여정의 아버지는 14년 전, 고향지인에게 3억원을 빌렸다.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A씨는 ”요양원 설립목적으로 2억 5천만원과 5천만원으로 나눠서 빌려줬다”고 밝혔다. 하지만 조여정의 아버지는 지금도 돈을 갚지 않고 있고, 연락을 피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조여정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선 이유를 불문하고 아버지 일로 상처받은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며 조여정의 가족사에 대해 설명했다.

″과거 아버지의 채무로 인해 조여정 씨의 부모님은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아버지와는 어떠한 교류나 연락이 되지 않았던 상황으로 이를 관련한 내용, 해결된 사항에 대하여 전혀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조여정이 지난해 부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작년, 이야기를 전달받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당사자인 아버지와 연락을 취하려 노력하였지만, 이미 거처나 번호 또한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현재도 당사자인 아버지와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조여정 측은 ”하루라도 신속히 사태를 면밀히 확인해보고, 문제가 되는 부분에 있어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