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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9일 15시 47분 KST

케이트 미들턴이 메건 마클과의 불화설을 잠재우다

루머가 퍼지고 있었다.

Icon Sportswire via Getty Images

메건 마클은 해리 왕자와 사귀기 시작한 이래 사람들은 마클을 이젠 동서가 된 케이트 미들턴과 비교해왔다.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가족이 된 지금, 비교와 타블로이드 기사들은 더욱 늘어났다.

현재 윌리엄 왕자와 미들턴 가족과 함께 켄싱턴 궁에서 살던 해리 왕자와 마클 부부가 거처를 옮기게 되자, 둘 사이가 썩 좋지 않다는 추측 보도가 나왔다.

“해리와 메건이 프로그모어 코티지로 옮기게 된 배경? 해리와 메건이 날개를 펼치는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의 왕실 전문가 리처드 파머가 11월 26일에 쓴 트윗이다. “큰 불화는 없으나 케이트와 메건은 가깝지 않다. 런던에 다른 왕실 부동산이 없는 모양이다.”

“트위터의 열혈 팬들 마음에는 안 들겠지만 왕가와 직원들 일부는 메건이 까다롭고 요구가 많다고 생각하는 게 분명하다.”

데일리 메일의 레베카 잉글리시 기자 역시 파머와 비슷한 투로 “마클이 동서와 딱히 가까운 관계를 맺지 못했다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보도했다.

“그녀와 케이트는 성향이 아주 다른 것뿐이지만, 정보원들은 극적인 불화는 없었다고 주장한다.”

켄싱턴 궁 측은 왕가내 불화 루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11월 27일에 미들턴이 레스터에서 산책하며 팬들에게 인사할 때, 겉에서 보기에는 분위기가 좋아보였다.

한 팬이 메건의 임신 소식이 기쁜지 묻자 미들턴은 선뜻 대답했다.

“그렇다, 물론이다. [미건의 임신 소식이 기쁘다.] 지금은 아이를 갖기에 정말 특별한 시간이고, [나의 세 아이들인] 조지, 샬럿, 루이스의 사촌이 생기다니 정말 특별한 일이다.”

가족간의 불화는 주로 메건의 가족 쪽인 것 같다. 특히 메건의 아버지인 토마스 마클과 배다른 언니 서맨서 그랜트는 메건 마클에 대한 발언으로 구설에 오르곤 한다.

*허프포스트US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