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11월 29일 15시 33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1월 30일 09시 22분 KST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번영한 국가 순위에서 1단계 내려갔다

높은 순위는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의 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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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 원 기사는 한국이 1단계 상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정정합니다.

한국이 1단계 추락했다.

영국 싱크탱크 레가품 연구소가 11월 28일 발표한 세계번영지수(Global Prosperity Index)에서 한국이 작년보다 1단계 하락해 35위를 차지했다. 

세계번영지수는 매년 각국의 경제적 퀄러티, 경영 환경, 행정, 개인적 자유, 사회자본, 교육, 건강, 환경 등 9개 분야의 100 항목을 평가해서 매기는 순위다. 조사 대상국은 149개국이다.

세계에서 가장 번영한 국가 순위 1위는 작년에 이어 노르웨이였다. 2~6위는 뉴질랜드, 핀란드, 스위스, 덴마크, 스웨덴 등 주로 스칸디나비아 국가를 비롯한 유럽권 국가들이 차지했다. 

아시아권에서는 싱가포르와 일본이 21, 23위로 35위인 한국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