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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7일 19시 39분 KST

도끼가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1

래퍼 도끼가 어머니의 사기 논란에 대한 후속 입장을 밝혔다. 

의혹이 불거진 직후 ”사기 친 적 없다”고 반박했던 도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이후의 진행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도끼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어젯밤 이후 피해자분과 연락이 닿아서 서로 오해했던 부분을 풀었다”며 ”아들로서 도의적 책임을 안고 피해자분께 변제하기로 했으며, 최종적으로 오늘 원만히 합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기 의혹이 불거진 배경에 대해서는 “2002년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레스토랑이 광우병 루머로 경영난을 겪어 파산하게 됐다. 1천만 원의 채무는 직원들의 월급을 지급하기 위함이었다”고 적었다.

도끼는 또 ”저는 기사가 터진 뒤에야 이러한 채무 사실을 알게 됐다”며 ”걱정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도끼 어머니인 김 모씨의 중학교 동창 A씨는 한 매체에 ‘IMF 이후 김씨에게 1000여만 원을 빌려줬으나 받지 못했으며 연락도 닿지 않았다’고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