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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7일 17시 48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1월 27일 17시 49분 KST

전면개편 "수요미식회 황교익·이현우·홍신애 하차" 1월 2일 방송 재개

수요미식회 인스타그램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던 티비엔의 미식 예능 ‘수요미식회’가 전체 패널을 교체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수요미식회’는 지난 9월 2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재방 일정을 밝히지 않았었다. 일간스포츠는 오늘(27일) 티비엔 예능국 관계자를 인용해 ”신동엽·전현무만 남고 황교익·이현우·홍신애는 하차키로 했다. 아나운서 신아영이 새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방송재개 시점도 못 박았다. 제작진은 연예 매체 OSEN과의 인터뷰에서 ”‘수요미식회’ 방송이 오는 2019년 1월2일 밤 12시20분부터 재개된다”고 밝혔다. 

한편 개편의 이유로는 tvN 측은 패널 교체에 대해 ”(황교익 논란 때문이라기 보다) 개편의 일환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다. 패널들이 바뀌면서 새로운 인물들이 영입되면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 그런 점에서 내린 결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