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이들을 그린 남편의 작품은 사랑과 생생한 감정이 넘친다 (일러스트)

소소하지만, 따뜻하고, 사랑이 넘친다.

아티스트 커티스 위크런드(Curtis Wiklund)는 아내, 그리고 두 아들과의 크고 작은 일상을 그림으로 그려왔다. 결혼한 지 8년. 올 3월 세번째 아이인 딸의 탄생은 부부가 두번의 유산으로 힘들어하던 시기에 날아든 축복과도 같은 소식이었다.

″첫 번째 유산을 겪은 후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했어요. 누군가에게는 가사를 쓰거나, 일기를 쓰거나, 달리기하는 게 꼭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요. 힘든 순간들을 겪어내는 데 도움을 주었지요.” 커티스가 허프포스트에 말했다.

아래는 커티스가 ”절대로 잊고 싶지 않은 순간들”이라고 표현한 그림들 일부다. 따뜻하고 소소한 일상 속에 사랑과 행복, 그 모든 감정이 다 담겨있는 것 같다. 커티스의 그림을 더 보고 싶다면,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방문하시길. 아마존에서 커티스의 책 ‘Us’를 구매할 수도 있다.

이른 아침의 작별 인사
CURTIS WIKLUND
이른 아침의 작별 인사
"애들 침대에 더 밝은 독서등을 놔줘야겠어"
CURTIS WIKLUND
"애들 침대에 더 밝은 독서등을 놔줘야겠어"
"와우. 우리 딸 여깄구나"
CURTIS WIKLUND
"와우. 우리 딸 여깄구나"
우리가 유산 사실을 알게 됐던 날
CURTIS WIKLUND
우리가 유산 사실을 알게 됐던 날
짧은 키스
CURTIS WIKLUND
짧은 키스
펭귄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과 우리
CURTIS WIKLUND
펭귄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과 우리
저녁 외박이 늘 이렇게 평화롭게 끝나는 건 아니지만, 이런 날이면 기록하고 싶어진다.
CURTIS WIKLUND
저녁 외박이 늘 이렇게 평화롭게 끝나는 건 아니지만, 이런 날이면 기록하고 싶어진다.
"거기 계속 있을 거야?" "응"
CURTIS WIKLUND
"거기 계속 있을 거야?" "응"
"양치할래?" "아니"
CURTIS WIKLUND
"양치할래?" "아니"
"엄마! 힘주는 거 도와줄래요?"
CURTIS WIKLUND
"엄마! 힘주는 거 도와줄래요?"
언젠가는 아이들이 우리 부부의 애정 표현에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냥 재밌어한다.
CURTIS WIKLUND
언젠가는 아이들이 우리 부부의 애정 표현에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냥 재밌어한다.
아들과의 아침
CURTIS WIKLUND
아들과의 아침
우리가 잠자는 법 - 1단계
CURTIS WIKLUND
우리가 잠자는 법 - 1단계
우리가 잠자는 법 - 2단계
CURTIS WIKLUND
우리가 잠자는 법 - 2단계
우리가 잠자는 법 - 3단계
CURTIS WIKLUND
우리가 잠자는 법 - 3단계
아내를 위한 Happy Mother's Day 카드
CURTIS WIKLUND
아내를 위한 Happy Mother's Day 카드
"이게 나의 온 세상이다"
CURTIS WIKLUND
"이게 나의 온 세상이다"

* 허프포스트 US의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