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셀럽파이브가 공중파에 진출했다. 데뷔 300일을 기념해 신곡 ‘셔터’(Shutter)를 발표한 셀럽파이브는 24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지만 ‘앵콜’ 요청만은 단호히 거부한다. 왜냐하면,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이 그룹은 ‘립싱크’를 표방하지만, 놀랍게도 노래 내내 입도 뻥긋하지 않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역시 다른 걸그룹들과 확실히 차별화된 특성을 보여준다.
걸그룹 셀럽파이브가 공중파에 진출했다. 데뷔 300일을 기념해 신곡 ‘셔터’(Shutter)를 발표한 셀럽파이브는 24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지만 ‘앵콜’ 요청만은 단호히 거부한다. 왜냐하면,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이 그룹은 ‘립싱크’를 표방하지만, 놀랍게도 노래 내내 입도 뻥긋하지 않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역시 다른 걸그룹들과 확실히 차별화된 특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