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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4일 10시 54분 KST

김혜수를 울게 만든 배우 한지민의 '여우주연상' 수상 소감 (영상)

좀 감동적이다.

배우 한지민이 아동학대를 소재로 한 영화 ‘미쓰백’으로 제39회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한지민은 눈물을 펑펑 쏟으며 ”영화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짧지 않았던 시간 동안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다”며 ”무겁고 힘들었던 시간 끝에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영화가 가지고 있는 진심 덕분”이라고 밝혔다.

한지민은 ”우리 사회의 어둡고 아픈 현실을 영화를 통해 보여드리고자 했던 마음이 컸다”고도 말했으며, 한지민은 진행자로 무대에 선 배우 김혜수도 언급했다.

한지민은 김혜수에 대해 ”늘 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선배님”이라고 표현하며 ”저에게 정말 많은 응원의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김혜수는 감동받은 듯한 모습이다.

한지민은 ‘여우주연상‘이라는 상의 무게에 대해 ”무겁게 견디려 하지 않고, 앞으로 연기하면서 주저하거나 두려움이 느껴지는 순간에 ‘용기’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 안주하지 않겠다”는 말을 남겼다. 아래는 영상.

PRESENTED BY 여성가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