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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2일 14시 08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1월 22일 15시 49분 KST

경찰이 '여친 인증' 일베 전격 압수수색하다

국민청원이 올라왔었다.

한겨레

경찰이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를 11월 22일 압수수색했다.

지난 19일 새벽부터 일베에는 ‘여친 인증’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대부분 연인이나 전 연인의 신체를 촬영한 것으로, 상대 여성 몰래 찍었을 가능성이 높은 사진들이었다.

같은 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경찰은 일베 여친, 전 여친 몰카사건을 철저히 수사해서 범죄자를 처벌하라’는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법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일베 서버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회원 정보와 접속 기록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