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8년 11월 15일 11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1월 15일 11시 53분 KST

독도 해상에서 민간 어선이 일본 어선과 충돌했다

한국 측 민간 어선이 침수됐다.

penboy via Getty Images

독도 해상에서 한국 측 민간 어선과 일본 어선이 충돌해 한국 측 민간 어선이 침수했다. 선원 13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15일 오전, 독도 북동쪽 333km 인근 해상에서 한국 측 민간 어선과 일본 국적의 어선 2척이 충돌했다. 뉴스1에 따르면 동해해양경찰서는 이 사고로 48톤 연승어선 문창호(통영 선적)가 침수되고 있어, 현지로 구조헬기와 경비함을 급파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선원 13인은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민간 어선 등에 의해 전원 구조됐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은 선원 13명이 전원 구조 완료됐으며 인명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일본 어선에도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